ㅋㅋ*웃어요⊙ 436

찔 렸나요 ㅎㅎㅎ...

찔렸나요 ㅎㅎㅎ... 남자는 회사 회식에서 한 여직원이 과음을 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자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았는데... 남자는 아내와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다가 아내가 좀전에 앉아있던 조수석에 하이힐 한 짝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당황 했지만 침착하게 아내가 창밖 저쪽을 바라보는 사이에 창문 밖으로 하이힐을 던져 버렸다. 잠시후 영화관에 도착해 아내가 말하길... . . . . . . . . . . . . . . "이상하네! 내 신발 한짝 어디 갔지?"

ㅋㅋ*웃어요⊙ 2012.11.22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모음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모음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2] 모범수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3년 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 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

ㅋㅋ*웃어요⊙ 2012.10.24

사오정의 딸..

사오정의 딸 사오정이 딸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나서 공원쪽으로 열심히 뛰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사오정을 보고 손짓하며 말했다. "아저씨 운동화 짝짝이로 신었어요" 사오정이 아래를 내려보니 정말로 한쪽은 흰색 다른한쪽은 검은색 이었다. 운동하던 사람들이 사오정을보구웃었다, 사오정은 딸에게 말했다 "어서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가져와 원~~창피해서 운동이구 뭐구,,,빨리가져와 아빠 여기서 기다릴께" 딸은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동안 사오정은 큰 나무뒤에 숨어서 딸이오기만 기다렸다. 얼마후 딸이 돌아왔는데 손에 아무것두 없었다. "왜 그냥 왔니 신은" 그러자 딸이 말했다,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것도 한쪽은 흰색 또 다른한쪽은 검은색 이예요"

ㅋㅋ*웃어요⊙ 2012.10.23

어느 부부의 스피드 퀴즈

어느 부부의 스피드 퀴즈 결혼한지 1년된 부부와 10년된 부부가 스피드 퀴즈를 하고 있었다. 부인이 문제를 내고 남편이 답을 맞추는 상황. 1년 된 부부 자기 핸드폰에 나 뭐라고 저장되있어? 남편 (하니) 자기가 잘 피우는데 내가 싫어하는거. 남편 (담배) 자기랑 나는 뭐야. 남편 (천생연분) 여섯글자야. 남편 (천생연분이야) 자기가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거. 남편 (너를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년 된 부부 자기 핸드폰에 나 뭐라고 저장되어있어. 남편 (웬수) 자기가 잘피는데 내가 싫어하는 거. 남편 (바람) 자기랑 나는 뭐야. 남편 (웬수야) 여섯 글자라니까는. 남편 (철천지 웬수야) 자..

ㅋㅋ*웃어요⊙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