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웃어요⊙ 436

[유머]눈작은 사람의 억울함 베스트 5

눈작은 사람의 억울함 베스트 5 5. 멀쩡히 앉아있는데 누가 툭 치며 "자지마!" 할때. 특히 성당이나 수업시간에 이런 일을 자주 당한다. -_- 성당에선 주위사람들 시선 다 모으고..; 수업시간엔 교수님이 꼭 한마디 하신다.. " 자네 힘들어보이는데.. 늦게까지 아르바이트하나? " -- 4. 렌즈끼고싶은데 렌즈가 안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안경써야할 때 렌즈를 안껴봐서.. 아니.. 못껴봐서 모르겠지만.. 렌즈끼는 친구들 말 들으면 활동하기 훨 편하다던데.. -_-a 특히 이런 더운날엔 땀땜에 안경 줄줄 흘러내리고.. 렌즈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렌즈 못껴봤슴다 (__) 3. 눈 작다고 놀리는 말 들을 때.. 이거 의외로 민감합니다.. --; 쌍커풀수술해서 어느정도는 키운다고 쳐도 안구 자체가 작은 사..

ㅋㅋ*웃어요⊙ 2006.01.25 (1)

[유머]어느집안의 환갑잔치

점잖은 집안에 ...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학은 2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시아버지: 오호 그렇게 깊은 뜻이? 아가야, 고맙구나. 이번엔 둘째 며느리가 사뿐히 절을 한다. 둘째며느리: 아버님, 거북이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그건 또 무슨 소린고? 둘째며느리: 거북이는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마침내 셋째 며느리 차례가 되자 가족들 모두 긴장을 했다. 셋째 며느리: 아버님, 거시기처럼만 사십시요. 가족들은 모두 아이쿠 또 ..

ㅋㅋ*웃어요⊙ 2006.01.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