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미움도 더러 받았습니다.
이해도 많이 받았지만
오해도 더러 받았습니다.
기쁜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필요했습니다.
<두레박>, 이해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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