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주식회사

*제7회 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마포의 대표적 축제인 새우젓 축제!! 어느덧 7회째를 맞이하는 에 놀러오세요~ 정감 넘치는 장터에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옛 마포나루 재현도 구경오세요~ 새우젓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산지에서 온 새우젓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 제7회 !!! 마포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가는 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서울시 마포구 음식점 모음°🍊 1.아리랑 용강동 67-1 한식 010-3401-5523 한정식 2.우사미 공덕1동 105-236 한식 02-3273-8253 소고기보신탕 3.미진일식 월드컵북로 2길 37 /동교동 158-6 일식 02-324-4848 회코스 4.묘리순대 양화로 18안길 16 /동교동 169-29 한식 02-3144-3547 순댓국, 삼색순대 5.예가 공덕2동 463 한식 02-6353-1447 한정식 6.거구장 백범로 23/신수동 63-14 한식 02-715-3611 갈비. 불고기 7.가마골 아현동 395 - 1 1층 마포대로 24길 51 한식 02- 363-4801 설렁탕, 돼지갈비 8.강진수산물직판장 도화동 173 삼창지하 1층 78-동 87호 02- 704-0744 모둠회 9.거..

마포구 망원유수지 구민체육센터 건립 마포구민체육센타(조감도) 마포구는 오는 3월 20일(목) 오후 2시 20분,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마포구민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착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초청인사 등 3,0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14시20분부터 시작하는 식전행..

창전동 부군당(밤섬부군당도당굿) *창전동 부군당 모습 - 지정사항 : 서울시무형문화재 35호(2005. 1.10지정) - 보유단체 : 밤섬부군당도당굿보존회 - 지정사유 : 밤섬 이주민들의 대동의식 고취, 결속하여 온 서울의 마을굿으로 전통성과 예술성이 전승보전 할 가치가 있다. * 창전동 부군당..

한강위의 섬 이야기-밤섬 한강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둘로 나뉘며 남한강을 본류로 한다. 양수리에서 합쳐지는 한강은 파주시에 임진강과 만난 다음 서해로 간다. 한강은 삼국시대 초기까지 대수라 불렸고, 광개토대왕비에는 아리수로 기록됐다. 백제가 중국 문화를 수입하면서부터 중국..

⚛️.마포구 공덕동, 마포동.⚛️ ▶마포 궁중족발 (공덕역 5번 출구 공덕시장 안) 02-718-7987 ▶마포 원조할머니 빈대 (공덕역 5번 출구 공덕시장 안, 각종 전 빈대떡,02-715-3775) ▶보노보노(공덕동 253-42 지방재정회관 지하1층, 시푸드 뷔페, 02-3280-8080) ▶오향족발(공덕동 256-11, 02-715-7719) ▶최대포집(공덕동 시장 골목, 최초로 선보인 집. 돼지 껍데기, 02-719-9292) ▶마포갈매기(공덕시장, 갈매기살, 02-712-0655) ▶굴다리식당(돼지비계를 잔뜩 넣고 끓인 김치찌개, 02-712-0066) ▶현래장(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불교방송국 쪽, 자장면, 02-712-0730) ▶마포 조박집(마포 원조 주물럭 건너편, 돼지갈비, 02-..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창전동 소재 공민왕사당 옆에 한옥문화공간인 ‘광흥당(廣興堂)’을 건립하고 매년 음력 10월 올리는 공민왕사당제에 맞춰 2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 공민왕 사당 옆에 한옥문화공간 ‘광흥당’ 신축 … 문화재 가치 업그레이드 공민왕사당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31호로 고려의 31대 왕, 공민왕을 받드는 2칸짜리 목조건물의 사당이다. 사당 안에는 공민왕과 노국공주, 최영 장군, 왕자, 공주, 옹주 등 무속화 6점이 걸려있다. 사당 앞에는 광흥창터 표석이 있고 서울시 지정보호수 5그루(회화나무, 느티나무)가 있다. 조선개국 초 관원들의 녹봉을 보관, 지급하던 광흥창의 창고지기의 꿈에 공민왕이 현몽해 공민왕사당을 짓고 매년 음력 10월 1일에 봉제를 ..

당인동 부군당제[뱃사람의 안녕기원]황포돛단배가 물길을 가득 메우고 포구에는 새우젓 짠내가 가득차던 시절부터, 당인동 부군당제는 마을주민들의 평안을 빌기 위해 매년 음역 10월1일 열리는 것으로 300여년간 이어져 화력발전소의 굴뚝이 우뚝 선 지금까지 300년 넘게 마포구의 당인동 부군당 제례는 계속되고 있다. 멀리 연평도까지 고기잡이를 나가던 뱃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빌었던 데서 시작됐다. 원래 부군당은 현재의 서울화력발전소 안에 있다가 50년 전 정문 앞으로 옮겼다. 매년 음력 10월 초하룻날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제를 지내는 전통에 따라 지난 10일 소박한 부군당은 100여 명의 당인동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저녁 7시부터 손님들을 모셔 음식을 대접한 뒤 식사가 끝나면 밤늦게 제례가 ..

당인동 부군당제 [뱃사람의 안녕 기원] 황포 돛단배가 물길을 가득 메우고 포구에는 새우젓 짠내가 가득 차던 시절부터, 당인동 부군당제는 마 을 주민들의 평안을 빌기 위해 매년 음역 10월 1일 열리는 것으로 300여 년간 이어져 화력발전소의 굴뚝이 우뚝 선 지금까지 300년 넘게 마포구의 당인동 부군당 제례는 계속되고 있다. 멀리 연평도까지 고기잡이를 나가던 뱃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빌었던 데서 시작됐다. 원래 부군당은 현재의 서울화력발전소 안에 있다가 50년 전 정문 앞으로 옮겼다. 매년 음력 10월 초하룻날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제를 지내는 전통에 따라 지난 10일 소박한 부군당은 100여 명의 당인동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저녁 7시부터 손님들을 모셔 음식을 대접한 뒤 식사가 끝나면..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가 문화창작발전소로 새롭게 바뀝니다.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 마포구 당인동 1번지 구 당인리발전소에서 서울복합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서울복합화력발전소는 세계 최초로 도심 지하에 지어지는 화력발전소"라며 "국회와 정부청사 등 국가 중요시설의 비상전력 공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서울 북부지역 10만세대의 주요 전력 공급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