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외로움♤ 434

그대가 참 많이 보고픈 날입니다 - 풀꽃:한명희

♧그대가 참 많이 보고픈 날입니다.☆ 풀꽃:한명희 언제쯤이면 내 마음속 애기를 그대에게 다할 수 있을까요 눈뜨면 그렇게 그대 그리움으로 하루를 시작 하지만 이젠 가슴이 터질 듯 아프기만 합니다 그대에게 보고 싶다 말하면 될걸 이렇게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하는 세월들이 참 야속합니다 하늘 아래 같이 숨을 고르며 내 마지막 목숨인 것처럼 그대가 소중한데 이젠 그대에게 다하지 못한 말들이 오늘도 이렇게 입속에서 맴돌기만 합니다 그대가 참 많이 보고픈 날입니다.

이별*외로움♤ 2015.01.28

이별을 너무 슬퍼 하지 말자 - 용세영

📍이별을 너무 슬퍼하지 말자 - 용세영📍 만남은.. 어쩜 이별의 씨앗으로 잉태되어 태어났을 듯 영원은 믿음으로 쌓인 신뢰와 무언으로 설정된 한계이지 무한 불멸의 법칙은 아니 듯 너와 나의 이별이 태풍에 날아갔다고 뼈 녹일 듯한 슬픔을 갖지 말자 이별은.. 틀림없이 모태 본능으로 새로운 만남을 키워줄 것이니 이별을 너무 슬퍼하지 말자..

이별*외로움♤ 2015.01.06 (1)

이별 - 김정한

이별 - 김정한 언제인가는 널 잊겠지! 한해 두해 떠나가는 연습을 하고 있으니까 언제인가는 먼 그림자 보듯 널 편안히 추억하겠지! 아름다운 너를 잊기위해 네가 남긴 생생한 기억을 잊기위해 너 아닌 나와 싸우지만, 사랑으로, 보고픔으로 취하던 날들이 너무 많아 감추고 감춰도 줄줄 흘러 내리는 눈물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흐르는 계절 여러 번 떠나보내고 나면 너의 이름 편안히 불러도 담담해질 날 있겠지 그 언제인가는... *김정한치유산문집-pp300수록

이별*외로움♤ 2013.08.12

눈물이 나더란 말이지 - 김선숙

눈물이 나더란 말이지 -김선숙 이제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더란 말이지 그런것이 한두번 아니었지만 어쨌든 눈물이 흐르더란 말이지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도 마음이 아프지 않고 자꾸만 그대 속으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눈물이 흘러도 참 행복하더란 말이지 그걸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 사랑이 그리우면 눈물도 나더란 말이지 슬퍼서가 아니라 좋아서 눈물이 나더란 말이지..

이별*외로움♤ 2013.08.08

가슴으로 아파 할 수 있는 인연으로 - 박종식

가슴으로 아퍼할 수 있는 인연으로 - 박종식 흘러간 세월 가슴 아픈 일들로 쇠잔해진 몸과 마음 폭격맞은 잔해처럼 흐트러진 텅빈 가슴 채울길 없어 꺼져갈듯 한숨 내뱉으며 먼 허공만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하루 또 하루 쓰린 아픔으로 연명타 다행이도 환여평석으로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당신의 음성 들을수 있어 일상에 활력 얻을수 있고 서로 아끼며 염려해주는 그런 당신이 잇어 조금씩 마음의 병 호전되어 가는가 봅니다 당신의 가슴아픈 지난 일들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아껴주며 기억속에서 조금씩 지워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보듬어주고 우리의 생명 촛불처럼 꺼져 저 먼 세상으로 떠나는 날 그때에 진정 가슴으로 울며 아파할수 있는 인연으로 살아갑시다

이별*외로움♤ 2013.04.08

우린 전생의 인연이었나 봅니다 - 박종식

우린 전생의 인연이었나 봅니다 - 박종식 당신과 나 전생에 애뜻한 사랑의 인연이었나 봅니다. 이승에서의 또 한번의 만남 숙명같은 우리의 만남은 에약되어 있던 당신과 나의 운명이었나 봅니다. 전생의 인연이었기에 가슴 아린 사랑을 했었나 봅니다. 비록 함께 할수 없는 먼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함께하는것 같고 마음은 늘 함께 있는것 같은 행복 만일 내가 먼저 떠나고 없는 세상 당신 혼자 살아간다면 내 마음 너무 아프고 쓰릴것 같아 차마 먼저 떠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 이제 죽는다해도 마지막 떠나는 길어이도 눈물 흘리지 않고 행복하게 떠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월 흘러 먼 훗날 내가 먼저 이 세상 떠나게 된다면 당신 마음 슬프지 않도록 귀여운 애완동물로 환생하여 늘 당신곁에 머물며 지켜주렵니다

이별*외로움♤ 2013.04.08

바보야 널 사랑해 - 참솔:최영애

바보야 널 사랑해 - 참솔:최영애 길을 걷다가도 꿈길 속에서도 문뜩 네가 생각나 가슴에 핀 그리움의 꽃 한 송이를 예쁘게 꺼내들고 널 그리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너일까 힘들 때 널 생각하면 행복한 미소 절로 나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그리움은 메아리 되어 다시 돌아오지 만질 수 없는 넌 항상 내 아픔이고 밉다고 등을 돌려 보았지만 세월이 널 내게 보내 주니 사랑한다는 걸 알아 바보처럼 그렇게~♡

이별*외로움♤ 2013.04.02

떠나는 사랑의 슬픔 - 雪花:박현희

떠나는 사랑의 슬픔 - 雪花:박현희 흔히 슬픔이란 온몸을 족쇄로 얽어매어 놓은 듯 손가락 하나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고 숨 쉬는 것조차도 버거워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 밀려드는 참담한 심정이라 말할 수 있을 테지요. 자신의 몸을 온통 송두리째 태운 후에 소리 없이 스러지는 불꽃처럼 한때 뜨겁던 사랑의 열정이 얼음장처럼 싸늘히 식어 차갑게 등을 돌리는 당신을 바라보면서도 보낼 수밖에 없는 무기력한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밀려드는 슬픔을 감당할 수가 없군요. 애원해도 소용없는 비정한 사랑 앞에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픔이 복받쳐 오르지만 더는 흘릴 눈물조차 남아 있지 않아 벼랑 끝까지 내몰린 가여운 들짐승처럼 발붙일 곳 하나 없이..

이별*외로움♤ 2013.01.30

가끔은..

가끔은 당신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고운 향기 남겨 놓고 가세요 가끔은 만질 수 없는 그리움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내 곁에 머물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남겨 놓고 가세요 언제나 아무런 흔적 없이 스쳐가는 바람처럼 당신도 스쳐가고 있지만 바람이 지난 자리엔 언제나 아쉬움의 흔들림이 맴돌듯 살며시 다녀간 당신의 숨결엔 언제나 보내지 아니한 그림자만 길게 드리워집니다. 가끔은 당신의 향기를 내려놓고 가세요 내 짧은 기억 속에 당신을 잊지 않도록...

이별*외로움♤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