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움/직/이/는힘/
마음을 열자,
능력 있게 보이려고
기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를 존중해 주었다.
사는 게 그런 것이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소통해
가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는 것.
그런 자잘한 일상이 모여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
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남에게 베푼 배려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 한상복의 《배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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