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해줘~♡ 원태연
너 옛날에 나 어디 다치면..
호~~ 해줬잖아..
니가 호~~ 해주면
다 나았다고 했었고..
내 마음 지금
중환자 실에 있어
의사 아저씨도 못 고치신데..
아저씨가 너부르래
니가 호~ 해주면 낫는 병이래..
나 지금 오늘 내일 해
니가 빨리 와서 호~~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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