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이라는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라는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이강훈의] 쌍무지개 뜨는 마을] 중에서 -

'격언*명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6가지 이유 (0) | 2008.01.11 |
---|---|
인생의 친구 - 안병욱 (0) | 2008.01.08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0) | 2007.12.29 |
두번째 인생- 빅터 프랭클 (0) | 2007.12.26 |
이기적인 것 - 앤소니 드 멜로 (0) | 2007.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