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어요⊙

쉬하는 남편...

행福이 2008. 11. 3. 11:45

쉬하는 남편*


술이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돌아온 남편이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에
부인은
술이취해 화장실 가는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들어오지않자 은근히
걱정이된 부인이 나가보았다

남편이 마루에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소릴질렀다

부인:여보 여기서 무엇 하세요
남편:술을 많이 먹었던이
소변이 끊이질 않네

부인: 으이그~이 인간아!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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