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심을 부려
더 많이 더 많이 원한다면
그것은
야망이 빈약하다는 뜻입니다.
대신
“와! 난 가지고 있는 게 너무 많아, 누구를 도와줄 수 있을까?
어떻게 더 많이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야말로
야망이며 영향력입니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진정 큰
야망이며 경이로운 선물입니다.
- 버락 오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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