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꿈을 먹고 사는 지도 모른다 - 金玉子
사람은 꿈을 먹고 사는 지도 모른다.
남의 행복도 내 일처럼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슬픔도 안타까운 사연도
가슴을 치기도 한다.
대리만족도 내 것처럼 행복을 느끼며
또한 슬픔도 고여 눈방울을 만들기도 한다.
모든 것들이 따뜻한 가슴이 있으니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답다고 본다.
누구를 탓 할 수 있을까.
겨울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봄날도 있지않는가.
꿈 만이라도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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