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도 못 하고
가슴 시린 하루를
당신으로 시작되고
가끔 기도 하면서
힘들지라도
사랑은 꼭 지키며
살고 싶다고 했어요
당신을
내 품에 안고
살아가고 싶은데
사랑하면서
이렇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네요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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