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쁜글◇

어머니 고맙습니다 - 이미나

행福이 2009. 2. 20. 11:08

이십년이 넘도록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던 그대.

하지만 어느새 부모님만큼이나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

그리고 이제는 내 부모님까지도 걱정해 주는 사람.

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이네요.

언제나 내 편인사람, 내 가족과도 같은 사람, 내 사람.

고맙습니다. 나도 잘할게요.

                                            

- 이미나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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