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요..
들풀이기보다 평생 시들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합니다
여자는요..
나이가 들어도 햇볕 받은
푸른빛 사랑을 먹으며 살고 싶어합니다
여자는요..
사랑하는 사람이 웃어 줄 때
세상이 내 것인 양 가장 행복해 합니다
여자는요..
꿈을 머금고 살다가 환상이 깨어지면
심술쟁이
질투쟁이
소심쟁이가 되기 때문에
여자
여자라고 부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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