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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성분과 효능

행福이 2009. 6. 1. 19:14

*피부건강

토마토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다.
또한 루틴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햇빛에
탄 후에나 얼굴이 화끈거릴때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가 된다.
토마토는 특히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인데,
밀가루와 야구르트를
섞은 토마토 팩을 해주면
붉은 기가 줄어든다.

*항암효과

토마토가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세간에 관심을 끌었을 정도로
토마토는
우리들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존재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 에드워드 조바누치박사는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토마토를 샐러드에 섞어
날 것으로 먹든, 끓여서 소스로
만들어 먹든 암 억제효과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연구팀도 1주일에
7번 이상 토마토를 먹는
사람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외에도 강력한 항암물질인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 등이 풍부하다.
P쿠마릭산과 클로로겐산은
우리가 먹는 식품속의 질산과 결합,
암 유발물질인

니트로사인이 형성되기 전에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갱년기를 맞는 여성
예부터 토마토는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며 현재에도 고혈압,당뇨병,신장병 등

만성질환을 개선시켜 주는
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변비를 없애준다.

즉 대장의 작용을 좋게 해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토마토는 야채 중에서
특히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다.
그리고 이 비타민C는 고혈압을 예방한다.
매일 아침 공복시 신선한
토마토를 1 - 2개씩 2주정도
계속해서 먹으면 서서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토마토에는 혈전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어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증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생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서
먹거나 수박과 함께 먹어도 좋은
이 식품은 특히 갱년기를 맞는 여성들에게 좋다.
토마토는 또한 체내의 수분의 양을 조정해 과식을 억제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취장,간장 등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골다공증, 치매 예방

토마토는
노화를 막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치매를 예방하는 데
또한 큰 특효가 있다.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은 골다공증은 치매와 더불어 고령자에게는 심각하다.
이 증상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나 뼈에 구멍이 생기고 쉽게 골절되는 병을 말한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K는
골다공증에 매우 좋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물론 토마토에는 비타민K,그밖에 비타민A,C,E식물성 섬유등의
비타민이 들어 있다.

이들 비타민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을 젊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

*방울토마토 효능

항암효과

암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식생활만
개선해도 상당부분 암을
예방할수 있다고 말한다.
육류의 소비가 늘면서 비만이나 심장병은 물론 유방암,
대장암과 같은 선진국형 암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생활이 암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토마토는 암의 발병을
줄여주는 건강식품  입니다.

*토마토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스페인을 정복자들이 1520년 중남미에서 서식하던 야생 방울토마토를 유럽에 퍼뜨린 뒤

괴혈병환자가
줄어든 사실은 유명하다.
최근엔 토마토가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 에드워드 조바누치박사는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토마토를 샐러드에 섞어 날 것으로 먹든,
끓여서 소스로 만들어 먹든 암 억제효과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리코펜은 토마토 외에 수박,
붉은 고추, 당근 등에도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연구팀도 1주일에
7번 이상 토마토를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외에도 강력한 항암물질인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 등이 풍부하다.
P쿠마릭산과 클로로겐산은
우리가 먹는 식품속의 질산과 결합,
암 유발물질인
니트로사인이 형성되기 전에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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