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나는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 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점점 떠나 버릴까 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내가 왜 그때 당신곁을 떠났는지
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생각 뿐입니다.
날마다 그리운 당신 보고 싶으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먼 하늘을 바라 보며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저 푸른 하늘 위에서
나의 이 애달픔을 보고 계시겠지요.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살아서 못다한 사랑 모두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오늘 같은 밤에는 더더욱 그립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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