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마지막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도 산을 쌓을 수 없다."
앞의 것은 시작의 중요성을,
뒤의 것은 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즉, 어떤 일이든
1%의 가능성을 간과하지 말고
99%의 완성에
자만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이원숙의 '너의 꿈을 펼쳐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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