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땅바닥에 누워
자도 오히려 편안하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천당에 살아도
역시 마음이 흡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비록 부자라도
기실 가난한 것입니다.
- 불유교경(佛遺敎經)』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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