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셰퍼드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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