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명언글⊙

생방송 - 최일주

행福이 2009. 11. 26. 14:15

지난 삶을
힘겹게 건너오면서

때로는 지쳐 쓰러지고,
때로는 좌절에 통곡하고,

때로는 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참고 견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재방송이 없다.
늘 생방송이다.

- 최일주의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