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기에...
당신을 사랑했었기에...
그리움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했었기에...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했었기에...
외롭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만 뻗으면 당신을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이름만 부르면
당신은 네에"~하고 웃으며
내곁에 올 수 있을거 같은데..
그리 멀지도,
그리 가깝지도 않은
당신을... 나는 왜 ???
이토록 가슴 시리웁게...
이토록 애가 끊어지게시리...
그리워 해야합니까?.....
내 사랑이여...
내 소중한 사랑이여...
오늘도 나는 아마 그대 생각으로
이밤을 지새워야 하는 가 봅니다.
그도 저도 아니라면
당신 생각을 켜놓은체 잠이 들지도...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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