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명언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명박

행福이 2010. 2. 25. 10:43

●..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그 넓고 많은 간격을 메우는
고통스러운 노력보다는
자신의 적성을
앞에 있는 일에 맞게
바꾸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이게 현실이다.

세상에는
'여기 당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라고
써놓은 표지판은 없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신화는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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