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명언글⊙

새로 꺼내 입은 옷 - 오오하시 시즈코

행福이 2010. 5. 3. 09:00

   ※새로 꺼내 입은 옷..♧

같은 옷을
자주 입다 보면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그 옷을 1~2년 묵혀둡니다.

잊고 있다 1~2년
후에 다시 꺼내 보면

마치
새로 장만한 옷처럼
신선하게 느껴지니
신기한 일입니다.

마치
오랜 친구처럼
다시 어울리니 말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
  [멋진 당신에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