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위로
첫사랑과 결별하여
상심하고 있는 아들을 아버지가 위로했다.
아버지: 얘야, 시간을 믿어라.
시간이 흘러 한달, 두달 세월이 가면 그 여자는 자연히 잊게 될거다.
아 들: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어려워요..
아버지: 아니, 왜?
아 들: 내가 그 애에게 사 준 선물은
모두 36개월 카드 할부로 긁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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