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욕심 없는
하나(一)의 마음에
멈춰서(止)는 것이다.
그것이
바를 정(正) 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게 사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드러내지 않고
만족하면서
자신이 선행했다는
마음조차도 버릴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 만족할 줄 아는 것이
가장 큰 부자 "라고 했다.
*지혜로 두드리는
人生의 아홉 가지 門 (몽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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