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생긴 불치병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하고,
마음의 깊은 병은
몸을 다스려서 낫게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따로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아팠던 상처는
아물고 다시 새살이 돋고
그 지점에서 희망과 힘을 키우는 것,
그게 세상살이인 것 같다.
- 김선주의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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