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라는 것 - 수노아💐
조금이라도
가끔씩 자식 모습 보이고
전화 안부 드리며
함께 식사하는 것.
그리 작은 것 원하시며
기뻐하신 줄 전혀 모르고
잘살고 성공하여 조금이라도
더 큰 걸 해 드려야
효도라고 생각하는
좁은 생각 살아생전 효도라는 걸.
미루고 미루다
이 세상 떠나 신후에야 눈물로 후회하며 살아가네.
어머니의 욕심 없는 소박한
기쁨과 바람을
왜 진작 몰랐을까요.
'나눔*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짜는 싫어! (0) | 2011.05.06 |
---|---|
어버이 - 최선옥 (0) | 2011.05.06 |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0) | 2011.04.28 |
값진 남편.. (0) | 2011.04.25 |
멋있는 말 맛있는 말.. (0) | 201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