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종종 단순하지만,
이루 말할 수 없이 복잡해질
때에 가서야 그걸 깨닫기 마련이다.
병들기 전까지는
건강에 감사할 줄 모르는 것처럼.
아니면
스타킹이 찢어지니 집에
남아도는 스타킹이 아쉬워지듯이.
*베스 올리리[셰어 하우스]중에서 -
'격언*명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구본형 (0) | 2011.07.20 |
---|---|
이기면 오히려 손해 보는 싸움 5가지 (0) | 2011.07.20 |
세상의 큰일은 - 노자 (0) | 2011.07.13 |
내면의 슬픔 - 이주은 (0) | 2011.07.12 |
씨익 웃자 - 이요셉 (0)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