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어떤 고통이나 불편이
느껴지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런 순간에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부딪혀 극복하는 것을
가로막는 우리의 두려움이다.
*가이 핀리의[내려놓고행복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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