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과 치매 구분°°🎃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치매 부부 2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유머*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어느 회사의 사훈...... (0) | 2013.11.23 |
---|---|
(유머)남편과 남친 (1) | 2013.07.22 |
(유머)한국 사람 뻔한 거짓말 베스트.. (0) | 2013.03.09 |
(유머)손을 닮은 걸까? 아니면 발을 닮은 것일까? (0) | 2013.02.22 |
(유머)하느님께 남녀평등을 주장한 조선여인 (0) | 201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