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 미안합니다 "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말(言) -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시(10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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