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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金畵)작가’ 김일태 화백

행福이 2016. 4. 5. 11:03



금화(金畵)작가’ 김일태 화백


세계 유일무이 금화 작가인 김일태 화백은
100% 순금을 소재로 한 유일무이한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계에서 금빛의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독창적인 기법으로 한류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일태 화백은
‘뉴욕타임즈’ 인사이드 코리아 아트 세션에 소개됐다.
뉴욕타임즈는 이 기사에서 전 세계 미술계에
금빛 한류를 일으킨 김 화백을 집중 조명했다.
금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시행착오 그리고
그의 예술관 및 앞으로의 계획까지 깊이 있게 자세히 다뤘다.
지난 해 이미 미국 LA에서 금화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 화백은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금 아티스트’로 불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장르를
개척한 세계 화단의 선봉장이다.
미술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노력을 쏟으며
자신의 내면세계와 예술가로서의 자화상을 투영하고
있는 김 화백은 자신만의 예술적 감수성이 담긴 예술세계를 꽃피우며
다변적인 현대 미술계에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정립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