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펜화 感想 하세요,
현대화 물결에 밀려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일상의 편린(片鱗)들을 작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삼세한 붓 터치로 사실적으로 그려낸 역작(力作)들이다.
www.leemk.com (이미경 화백님 홈페이지)
기억속의 그곳(작가의 말.)
가게 앞마당에 있었죠
잘려나간 나무들의 흔적
오래된 것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만이
기억됐으면 좋겠읍니다.
저구름 흘러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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