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본 도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초콜릿으로 만든
악보.
이 특별한 초콜릿 악보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무려 107개나 사용됐습니다.
초콜릿의 가격은 미화
5백만 달러,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50억원 가까이 됩니다.
이것은 도쿄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파티쉐 정홍연 씨가 3시간 동안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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