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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리 4개 달린여성/골반도 두개임

행福이 2006. 5. 17. 12:44

1868년 미국 테네시주 링컨카운티에서 태어나 1927년까지 생존했던 ‘조세핀 머틀 코빈’

 

코빈은 정상적 다리 사이에 다소 짧은 길이의 또 다른 다리 두 개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안쪽의 다리 두 개는 움직일 수는 있지만 걸을 정도의 근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 네 개 소녀’로 서커스단 등에서 활동했던 코빈 여인은 19세 때 의사인 클린턴 빅넬과 결혼 약 6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고 네 명의 딸과 아들 한 명을 낳았는데, 자녀 중 한 명은 작은 골반을 통해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대한민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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