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맛 나는 '어린이 맥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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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따르면 거품이 일어 마치 맥주를 연상케 하는 일명 '어린이 맥주'가 일본에서 화제다.
일본의 한 음료전문 업체에서 첫 발매 된 이 음료수의 정식 명칭은 '어린이 음료'. 갈색병 제품을 첫 출시 한 후, 의외의 반응에 올해는 캔 상품까지 추가로 출시했다.
유리잔에 따르면 일반 맥주와 같은 황금빛 음료에 흰 거품이 일어 어른들이 맥주를 마시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고.
사과 쥬스와 비슷한 맛을 내는 이 음료수는 맥주와 똑 같이 유리잔 밑에서 거품이 올라오는 발포 음료수로 캔이나 병만 치우면 감쪽 같이 맥주로 '눈속임'을 할 수 있다.
'어린이 음료'는 행사나 파티 등에서 맥주잔으로 건배를 할 때 술을 마시지 못하는 어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 식으로 비교하자면 소주잔에 물을 따라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
"모두 함께 건배하자!"라는 의미를 내걸고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음료'는 누구나 한번쯤 그 맛을 보고 싶어하는 호기심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의 한 음료전문 업체에서 첫 발매 된 이 음료수의 정식 명칭은 '어린이 음료'. 갈색병 제품을 첫 출시 한 후, 의외의 반응에 올해는 캔 상품까지 추가로 출시했다.
유리잔에 따르면 일반 맥주와 같은 황금빛 음료에 흰 거품이 일어 어른들이 맥주를 마시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고.
사과 쥬스와 비슷한 맛을 내는 이 음료수는 맥주와 똑 같이 유리잔 밑에서 거품이 올라오는 발포 음료수로 캔이나 병만 치우면 감쪽 같이 맥주로 '눈속임'을 할 수 있다.
'어린이 음료'는 행사나 파티 등에서 맥주잔으로 건배를 할 때 술을 마시지 못하는 어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 식으로 비교하자면 소주잔에 물을 따라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
"모두 함께 건배하자!"라는 의미를 내걸고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음료'는 누구나 한번쯤 그 맛을 보고 싶어하는 호기심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미디어다음 원문 글쓴이: 고뉴스 장태용 기자 enter@gonews.co.kr
출처 : 길 위의 인생
글쓴이 : wreck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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