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케라...
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
.
.
.
.
.
.
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
.
.
.
.
.
<<옴마!!!~제발 쫌~ 조타 캐라!!! ...
<<이불 들썩거려 추버 죽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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