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돼여..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후에 아이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목사님이 아이들한테 물었다..
너희들 중에서 천당에 가고싶은
친구들은 손을 좀 들어봐여..했다..
그러자 모두가
저여! 저요! 하고 손을 들었다.
그런데
유독 한어린이만이 시무륵한
표정을 지으며 손을 들지 않았다..
이 에 깜짝 놀란 목사님이 물었다.
예야 너는 천당에 가고
싶지가 싫은거니?라고 묻자..
목사님 그게아니고여..
저는 엄마가 교회 끝나는데로
집으로 곧장 오라 했거든여...
그래서
저는 못갈것 같아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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