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은 누구슈^-^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거시기를 하려고 할머니 배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 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있지?”
그러자 할멈 왈,
“댁은 누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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