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웃기는 유머
사랑의 옷
시어머니가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는 며느리를 보고
"얘야, 알몸으로 뭐하는 거니?"
"어머니 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시어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채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얼마후,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이게 뭐하는거야?"
"이게 그러니까 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가 하는 말*
*
*
"그럼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야한 물고기
횟집 식당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을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魚!"
"그러자 또
다른 한사람이 말했다.
박魚 !"
"이에 뒤질세라
또 한사람이 말했다.
핥魚 !"
웅성웅성한 그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며시 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그뒤 더 이상 손을 들고
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과연 뭐라고 했길래 그랬을까?"
@
@
@
"오늘 나 먹魚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의 방뇨
어떤처녀가
퇴근길에 용변이 마려웠다.
참다 참다 터질 것 같아
골목길에서 실례를 했다.
그때 마침 순찰 경찰이 보게 됐다.
"길거리에다 용변을
보시면 어떻게 합네까?
5만원짜리 벌금 딱지 받아가세요."
"좀, 봐 주세요. 하도 급해서..
"사정을 했는데도 안 통하자
처녀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으로
10만원짜리 수표를 내밀면서 말했다.
"거스름돈 주세요."
돈을 받아든 경찰은
그냥 가 버리며 말했다.
*
*
*
*
*
"거슬러 주긴,
한 번 더 싸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유형
* 다리미형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 커피 포트형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끓는다.
* 냉장고형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 전자 레인지형 :
속부터 태운다.
* 식기 세척기형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 세탁기형 :
지정만 해 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알아서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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