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7

청춘 - 사무엘 울만

청춘 -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세이든 십육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

나눔*좋은글♤ 2013.02.05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 정용철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 정용철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나눔*좋은글♤ 2012.03.22

자기충족적 예언, 칭찬의 효과..최효찬

※자기충족적 예언, 칭찬의 효과..♬ “넌 일본에서 최고야! 반드시 위대한 인물이 될 거야! 너를 보고 있자니 네가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생선장사 부터 술장사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던 아버지 손삼헌씨는 주위의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과장된 몸짓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느새 손정의는 아버지의 마법에 걸린 듯 자신은 천재이고 대단한 인물이 될 것 같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로부터 ‘우리 아들은 천재’라는 말을 들은 손정의는 정말 ‘천재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덕담 혹은 칭찬의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효찬 [세계 자녀 교육의 영웅들]중에서

격언*명언글⊙ 2010.11.23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때..탈벤 샤하르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그 일을 하면 우리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혼자서만 행복하면 진짜 행복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입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기 자신이 행복할 때가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탈 벤 샤하르-

행복*발전소◇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