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은 싸움소리가..
다른 한집은 웃음소리가..
그 칠 날이 없는 두 집이 있었습니다.
늘~ 싸움소리가 나는 집 남자가
웃음소리 나는 집 남자에게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아 그건 간단합니다.
우리 집에는 모두
나쁜 사람들만 살아서 그렇습니다"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가령 내가 방 한가운데
놓여있던 물그릇을
모르고 엎질렀다고 합시다.
그러면 제 아내가
'제가 그곳에 물그릇을
놓아두어서 그렇게 되었으니
제 탓이에요'라고 합니다.
또 어머니는
'아니다 나잇살이나 먹은 내가
보고도 치우지 않았으니
내 탓이다'라고 하십니다.
모두가 자진해서
나쁜 사람이 되려고 하니
싸움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답니다"
*언제나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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