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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몸 에 활기를 주는음식

행福이 2007. 10. 12. 09:14
 
뇌신경 전달물질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간 기능 이상으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시력이 떨어지고,
눈병이 잘 생기는데 이때는 닭의 간이 효과가 있다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호흡기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
은행을 자주 섭취하면 호흡기의 탁한 기운을 제거해주고, 기관지를 맑게 해주며,
가래와 기침을 내리고, 천식을 가라앉힌다.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라고 할 정도로 강장효과가 뛰어난 식품. 해삼은 간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몸이 허약하거나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예로부터 탈진한 소에게 낙지 한 마리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낙지는 스테미너에 좋은 식품이다. 낙지의 타우린 성분은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고 피를 맑게 해주어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키토산이 가장 많이 함유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화방지 및 인체 내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좋다.
 
한국 음식의 필수 양념인 마늘은 약용으로 쓰일 정도로 영양 성분이 뛰어난 식품. 소화불량, 위장염. 탈모, 종기 등에 좋으며 특히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봄에 가장 맛이 좋으며, 허약 체질이나 빈혈, 식은땀 현기증 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홍합 끓인 물을 계속 졸이면 끈끈한 액체가 되는데 이것은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영양제로 좋다.
 
참마에는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강해 운기가 쇠약한 사람이 오래 복용하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에 좋고, 당뇨병과 폐질환에도 좋다.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양강장에 뛰어난 식품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철분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으며 호두의 지방 성분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