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매일 노는 것 같다.
2. 무슨 돈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뿐이다.
3. 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5. 자기가 하고 싶어서 했으면서 꼭 내 핑계를 댄다.
|
'유머*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골프란.... (0) | 2008.01.14 |
---|---|
[유머]연애의 초반 중반 후반 (0) | 2008.01.01 |
[유머]시도 때도 없이...무책임한 하늘님 (0) | 2007.12.17 |
[유머]무서운 할머니 (0) | 2007.12.10 |
[유머]여자가..남자가.. (0) | 200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