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무책임한 하늘님
옛날에 하늘님이 모든 동물과 사람들에게
성교하는 행복을 주셨는데
하늘님이 쥐에게는 "너는 매일 하거라"
코끼리에게는 "너는 일년에 한 번씩 하거라"
"아니, 저 조그만 쥐도 매일 하라고 하면서
이 큰 동물에게1년에 한 번 씩 하시는게 말이 됩니까?"
코끼리가 화가 나서 긴코로 하늘님을 겁을 줍니다.
그러자 하늘님이 겁이 나서 도망을 가시는데...
그 코끼리 뒤에 서있던 사람은 평생 한 번도 성교를
못 할 것 같아서 불안한 마음에 하늘님을 쫓아가며
"하늘님 하늘님, 그럼 저희 사람들은 는 몇 번을 해야합니까?"
했더니 도망가는 하늘님이 급한 나머지,
"니 맘대로 하거라."
그 이후로 동물들은 배란기에만 성교를 하는데.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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