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청학동 훈장의
[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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