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은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모든 것에 대해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물은 자신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에 대해
스스로 굽히고 적응함으로써
마침내 바다에 이른다.
적응하는 힘이 자유로워야
자신에게 달려오는 운명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다.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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