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일은
작은 일들이 모여 이뤄진다.
*빈센트 반 고흐-
만약
너는 그림을
그릴 능력이 없어"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때는 무조건 그림을 그려라.
그러면
그 목소리는 잠잠해질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어떤 것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빈센트 반 고흐-
언젠가는 내 그림이
내 생활비와 물감 값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줄 때가 올 것이다.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버스가 화가를 두려워한다.
*빈센트 반 고흐-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한다.
그러면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지도 모르니까,
*빈센트 반 고흐-
삶은 소묘와 같다.
때로는 재빨리
명확하게 그려야 할 때도 있고
열정을 갖고
덤벼들어야 할 때도
번개처럼 빠르게 윤곽을
그려야 할 때도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나는 매우
열정적인 사람이라
어느 정도 어리석은 일들을
감당하고 겪어낼 수 있단다.
비록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도 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
내가 늙고 추해지고
고약해지고 병들고
가난해질수록
나는 더욱 멋지게 구성된
눈부시게 빛나는
색채로 보복하고 싶다.
*빈센트 반 고흐-
내 그림이
팔리지 않은 것은
나도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언젠가 내 그림이
물감 값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진정한 예술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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