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장)))
33절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절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절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절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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