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그대의 향기가 느껴져요
손끝으로 발끝으로
그대의 마음이
만져져요
가슴으로
그대의 느낌이 사랑이
우리 서로 향기 나눠 가진
티 없이 맑았던 그대 미소는
내 가슴의 빗장을 열게 하였어요
그대의 향기
영원히 지워지지 않길 바래요
그대는 나 전부이니까요
끝날까지 함께 하길 바랄께요
'사랑*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정말 좋은 사람이다-이응윤 (0) | 2009.03.13 |
---|---|
버릴수 없는 그리움 - 이문주 (0) | 2009.03.12 |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 그대.... (0) | 2009.03.11 |
술보다 독한 눈물-박인환 (0) | 2009.03.06 |
비 내리는 날 쓰는 편지-이정수 (0) | 2009.03.06 |